[사용하다.] 라티시마 원 실키 화이트 사용후기

네스프레소 라티시마 원 F111 실키 화이트 모델 실제 사용에 대한 실제 후기를 작성해본다.

 

처음 구매를 했을때의 구성품에 대해서는 커피머신 본체, 우유 스팀 머신기, 받침통, 네스프레소 샘플 커피캡슐로 구성되어있다. 

무게는 약 4.3kg 으로 되어있으며, 물탱크 용량은 1L, 15.4 x 32.4 x 24.6 cm (가로 x 세로 x 높이 ) 이다. 

 

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샘플은 다양한 맛을 모두 담아둬서 개인마다 원하는 스타일을 체험해볼 수 있다. 

개인적으로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 콜롬비아 캡슐이 나에게 스타일이 제일 맞았다. 

 

그외에도 사진을 통해 여러가지의 네스프레소 캡슐이 있으며 요즘에는 스타벅스, 카누 등 여러 커피 브랜드에서도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을 많이 만들기에 많은 브랜드 커피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. 

 

많은 사람들이 커피머신에 대해서는 크레마에 대해서도, 그리고 커피머신 출력에 대한 소음이 얼마나 발생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에 대해 실제 후기로 알려주고자 한다. 

 

 

초기에는 약간의 소음이 있었다고는 하지만, 실제로 초기에는 에상보다 큰 소음이 느껴진다. 

현재로부터 약 1년 사용한 결과, 소음은 많이 줄어들고 커피 머신 사용에 있어서 일주일에 약 5 ~ 6회 사용하는 정도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나로써 고장 한번 안나고 나아게 간편하고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커피 머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. 

 

이 제품은 보증기간이 1년동안 있으며 만약 여러분이 사용중에 1년 내로 문제가 있다면 바로 네스프레소 문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될 것이다.